상설전시
바다, 길을 열다
선사 시대부터 현대까지 이어지는 해양 교류의 역사를 통해 바다의 가치와 영향력을 조명하는 공간입니다.
1. 선사 시대
우리 조상들은 바닷가에 정착하여 어로 활동을 하며, 일찍부터 바다를 통해 이웃 지역과 교류를 시작했습니다.
2. 고조선과 삼한시대
해상 무역을 통해 물자와 문화를 교환하며, 고대 국가 형성의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3. 삼국시대
삼국과 가야는 한강 유역을 거점으로 중국과 일본 등과 교류하며, 선진 문물을 받아들여 국가 체제를 발전시켰습니다.
4. 남북국시대
조선술과 항해 기술이 발달하면서 해양 활동이 활기를 띠었고, 동아시아 해상 교역의 중심으로 성장했습니다.
5. 고려시대
예성항과 벽란도를 중심으로 국제 무역이 활발히 이루어지며, 다양한 외국 문화가 유입되어 경제와 문화가 번성했습니다.
6. 조선시대
조운 제도와 해운 체계가 정비되었으며, 서양 문물이 유입되면서 세계 인식이 확장되었습니다.
7. 개항기와 대한제국
개항을 계기로 외국과의 통상이 확대되면서, 조선은 근대 사회로 이행하였습니다.
8. 일제강점기
항만과 해운 인프라가 확충되었으나, 이는 식민지 수탈을 위한 강압적 근대화였습니다.
9. 대한민국
전쟁의 폐허를 딛고 항만과 해운 산업을 복구·발전시키며, 세계와 연결된 해양 강국으로 성장하였습니다.
